한덕수 경제부총리가 론스타의 1천억 원 기부 제안 등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한 부총리는 19일 동국포럼이 주최한 강연에서 2003년 당시 외환은행에 론스타가 1조3천억원을 투자해 연말 BIS비율이 9.3%가 나왔다며 만약 투자가 없었다면 BIS비율은 4.4%로 파산상태였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책적 문제나 법률 위반 등 잘못이 있었다면 다 밝혀지리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한 부총리는 한미 FTA와 관련해 내년 3월이라는 시한을 갖고 협상은 하겠지만 우리 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양보를 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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