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대포통장을 이용해 입금받는 방식으로 10억원대의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로 38살 김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와 인천 일대에서 대포통장을 이용해 필로폰 구입자들로부터 대금을 받는 방식으로 필로폰 500g, 17억원 어치를 판매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구입자가 대포통장에 대금을 입금하면 공중전화박스 등에 필로폰을 숨겨놓고 구입자들이 찾아가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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