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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재로 10살 장애아 질식사

18일 밤 9시 40분쯤 경북 안동시 안기동 30살 한모 씨의 아파트에서 불이 나 한씨의 10살 난 장애인 아들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이 날 때 한군 부모는 일터에 나가 있었고, 한군은 혼자 집에서 잠을 자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날이 밝는 대로 현장 감식 작업을 벌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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