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벽 경주시 내남면에서 발생한 자동차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난 불이 만 하루가 지났지만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경주소방서는 소방차 7대와 소방관 20여명을 배치해 진화에 나섰지만 물을 뿌리면 폐기물 표면만 굳어지고 속불이 남아있어 앞으로 진화하는데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폐타이어와 플라스틱이 타면서 나오는 유독가스로 부근 지역의 환경오염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공장 아래쪽 하천으로 유독 물질이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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