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외환은행 헐값매각 수사 5월 초 본격화"

론스타 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외환은행 헐값매각 사건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종결되는 5월 초부터 관련 사건을 본격 수사할 방침입니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감사원 감사가 끝나면 본격 수사에 들어간다"며 "매각과정과 각종 자료를 대조하며 누구의 진술이 거짓인지 살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채 기획관은 "사건에 대한 판단은 당시 상황의 전말을 규명한 뒤에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사건 판단 이전이라도 수사과정에서 금품 수수 혐의가 포착되면 그 때마다 사법처리한다는 입장을 정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