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주는 자사의 주력 상품인 '시원 소주'에 5.31 지방선거 공익 광고 문안을 새겨넣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북소주는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다음달 31일까지 생산되는 시원소주 5천만병의 뒷 면 라벨에 '투표 참여' '정책 선거', '포상금 5억원, 과태료 50배' 등 선거 관련 홍보 문안을 싣기로 했다.
충북소주 관계자는 "과거 선거철마다 향응 제공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오명'을 벗어나 유권자들의 깨끗하고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홍보문을 새겨 넣기로 했다" 고 밝혔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들이 즐기는 소주를 통해 홍보함으로써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반겼다.
(청주=연합뉴스)
'시원소주' 통해 지방선거 공익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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