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몽규 회장 다음주 불구속 기소 방침

'비자금 조성' 일부 시인

회사자금을 빼돌리고 세금을 내지 않은 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을 검찰이 다음주쯤 불구속 기소할 방침입니다.

정 회장은 검찰의 소환조사에서 99년 진승현씨측에 회사 소유의 신주인수권을 헐값에 넘긴 뒤 매각 대금을 뒤로 챙긴 혐의를 일부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정 회장은 진씨와 거래를 전담한 자금담당자 서모씨로부터 비자금 조성에 대해 사후 보고를 받았을 뿐이며 이익금도 모두 서씨가 가로챘다고 해명한 것으로 검찰은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