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참여연대가 정용진 신세계 부사장 등 신세계와 광주신세계 전현직 임원들을 배임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금융조사부에 배당하고 본격 수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당초 신세계측이 참여연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혀 고소가 이뤄지면 사건을 병합해 배당할 방침이었으나 최근까지 고소가 이뤄지지 않자 금조부에 배당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참여연대는 지난 11일 낸 고발장에서 "광주신세계 백화점이 지난 98년 유상증자를 하면서 정용진씨가 저가에 지분을 인수할 수 있도록 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며 경영권 승계 의혹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