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사업용 임대주택이 100만 가구를 돌파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말 현재 전국 임대주택과 임대사업자는 101만 4천가구에 3만 7천명으로, 1년전보다 각각 10%와 20%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집을 사서 임대를 놓는 임대사업자는 3만명에 육박하고 이들은 평균 7.34채씩, 모두 21만5천여 가구의 집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94년 임대사업자 제도가 도입된 이래 임대주택 물량이 100만가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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