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예비후보 6명이 이번 선거를 정책선거로 치르기로 하고 매니페스토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17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대구관광정보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대구시장 예비후보들은 살고 싶은 내 고장을 만들기 위한 좋은 정책을 지역 유권자들에게 제시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내용의 증서에 각각 서명하고 이를 선관위에 제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나라당 김범일, 열린우리당 이재용, 민주노동당 이연재, 국민중심당 박승국, 무소속 백승홍, 무소속 박화익 등 예비후보자 6명이 참가했다.
예비후보들은 이날 5.31 지방선거를 공명선거 및 정책선거로 치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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