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급식비를 미납한 초중고생은 모두 22,570명.
초등학생이 10,185명으로 가장 많고, 중 고등학생이 각각 6천명으로 지난해보다 5천명 가량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교육청 관할이 7천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경북, 경남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사회양극화가 심화되면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교육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는 학교급식비 지원을 대폭 확대해 전체 급식인원의 6.8 퍼센트인 52만 6천명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결식 아동이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자녀, 복지시설 수용학생, 소년소녀가장 등이 우선 지원대상입니다.
교육부는 앞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외에 차상위 계층에까지 학교 무료 급식을 확대하고, 학교운영 지원비 폐지등을 통해서 무상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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