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5일 불기 255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진리와 화합의 등' 점등식이 어제(18일) 오후 7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연등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첫 번째 공식행사로,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 위원장이자 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인 지관스님과 이명박 서울시장, 태고종 총무원장 운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 등 불자와 서울시민 약 3천명이 참석했습니다.
석등을 소재로 한 디자인의 '진리와 화합의 등'은 폭 8m, 높이 18m규모로 제작됐습니다.
불 밝힌 자비의 세상,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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