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미국 내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시 최악의 경우 미국인 백90만 명이 숨질 수도 있다는 내용이 담긴 범정부 종합대책안을 마련했다고 위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위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이 대책안은 조류 인플루엔자 사태가 1년 6개월간 계속되더라도 정부가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3백여 개의 전문 처리팀을 가동하고 백신을 우선 접종할 대상과 방법 등을
명시한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위싱턴 포스트는 조시 W 부시 대통령이 지난달 17일 이행계획 초안을 보고받았으며 이번 주 중 승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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