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후 4시쯤 경남 통영시 봉평동의 한 조선소 안에 정박하고 있던 만3천톤 급 화학제품 운반선 안에서 조선소 직원 52살 백 모씨와 58살 윤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두 사람은 어제 퇴근 후에도 집에 돌아오지 않아 가족들이 경찰에 가출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영해경은 숨진 두 사람이 건조가 거의 끝난 화학운반선에 청소를 하러 들어갔다가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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