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전 10시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진 제 43회 세무사자격 1차시험에서 영어시험 문항이 무더기로 잘못 인쇄돼 수험생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교시 영어시험에서 A형과 B형 두 가지로 나뉜 문제지 가운데 B형 문제지에서 5개 문항은 두 번씩 인쇄됐고 1개 문항은 아예 인쇄되지 않았습니다.
시험을 주관한 국세청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며 수험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1차 시험에는 전국에서 8천3백 명이 응시했으며 국세청은 오는 7월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7백 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