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전 9시 반쯤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의 한 휴대전화 케이스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4천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와 기숙사 일부 등 3백 7십여평이 탔으나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아침 7시 반쯤에는 경기도 양주시의 한 묘목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장미묘목 2만여그루가 소실돼 3천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전 10시 20분쯤에는 양주시 유양동 불곡산 백화암 부근에서도 쓰레기 소각 중 불이 번져 임야 백5십여평을 태운 뒤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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