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회사인 피치의 대표단이 국가 신용등급평가 연례협의를 위해 18일부터 19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한다고 재정경제부가 16일 밝혔다.
피치 대표단은 18일 재경부, 기획예산처, 한국은행, 19일 외교통상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주요 투자은행 등을 각각 방문한다.
피치는 이번 협의에서 외환보유액.경상수지 등 대외부문 건전성, 수출·소비·투자 등 거시경제 전망, 6자회담 전망·남북 경협 등 북한 관련 문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피치의 관심이 높은 거시경제 동향, 구조조정, 북한문제 등에 대한 효과적인 협의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피치는 지난해 10월 6자회담 공동성명 채택 성과를 높이 평가해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 조정했었다.
(서울=연합뉴스)
피치 대표단, 국가신용등급평가 협의차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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