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경찰서는 15일 5.31 지방선거, 한나라당 도의원 후보 당내 경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58살 김모씨 등 3명을 긴급체포하고 경선 후보 56살 우모씨를 수배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3일 오후 2시쯤 자신의 집을 찾아 온 도의원 경선 후보 우씨로부터 식사비 명목으로 현금 200만원을 받아 주민 3명에게 나눠 주고 지지를 당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 등으로부터 현금 190만원을 증거물로 압수하고 달아난 경선 후보자 우씨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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