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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으로 되살아난 '오이디푸스 왕'

<앵커>

봄의 절정, 공연계도 풍성하고 다양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주의 공연 소식,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소포클레스의 비극 '오이디푸스 왕'이 연극으로 되살아났습니다.

'2006 오이디푸스 더 맨'은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하게 되는 비극적 인물 오이디푸스의 인간적 면모에 초점을 맞춥니다.

배우 유오성 씨가 오이디푸스 역을 맡아 운명에 굴하지 않는 인간의 모습을 표현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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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당나귀 동키와, 노래를 못하는 암탉 러스티, 강아지 도기와 고양이 캐티가 브레멘 음악대장과 벌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가족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는 환상적인 무대와 배우들이 직접 연주하는 다양한 민속 악기로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방송인 이연경 씨가 '음악대장'역을 맡아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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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피아니스트 밥 제임스가 포 플레이의 베이시스트 나단 이스트, 잭리 등과 함께 소극장 공연을 갖습니다.

밥 제임스의 최신곡뿐 아니라, 가야금, 해금과 함께 하는 '서울의 천사들'이라는 제목의 국악 협연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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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R&B 스타 크렉 데이빗은 첫 내한 콘서트를 엽니다.

Rise and Fall과 Seven Days 등 감미로운 히트곡들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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