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진출 외국계 펀드로는 처음 검찰에 기소돼 정식 재판에 회부된 영국계 펀드회사 헤르메스의 주가조작 사건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의 심리로 열린 14일 첫 공판에서 헤르메스를 대표해 출석한 쿼크 부회장은 "검찰의 공소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번 재판은 미국계 펀드인 론스타의 비리 의혹 수사가 진행 중이고 수사의 무풍지대로 여겨진 외국계 펀드에 대한 첫 재판이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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