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올해 1/4분기 실적이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1/4분기 매출액이 13조9천6백억원, 영업이익 1조 6천100억원, 당기순이익 1조8 천8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매출액이 이전 분기보다 10% 감소한 것이며, 특히 영업이익은 이전 분기보다 무려 24%나 감소해 5분기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측은 급격한 환율 하락과 낸드 플래시, LCD 가격 하락의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안으로 2억 2천만 달러를 투자해 미국 텍사스에 반도체 생산라인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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