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화물차 추돌사고 예방을 위해 화물차의 뒷면 반사판이 더 밝아집니다.
건설교통부는 화물차 등의 뒷면에 부착하는 반사판의 밝기를 종전 122룩스에서 300룩스로 2배 이상 높이도록 자동차 안전기준 규칙을 개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SUV 차량 등 뒷문이 있는 자동차의 경우 뒷문의 문잠금장치가 905㎏의 하중에 견디도록 해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충격에 의해 승객이 차량 밖으로 튕겨나가는 사고를 예방하도록 했습니다.
건교부는 이번 법 개정으로 안전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국제기준과의 조화로 자동차 수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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