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타고 시골장터를 둘러보는 정선 아리랑 관광열차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서울 청량리에서 정선역을 오가는 관광열차는 정선 5일장에 맞춰 운행되는데, 시골장터의 넉넉한 인심과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99년 3월 첫 운행을 시작한 정선아리랑 관광열차는 지금까지 55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이에 따른 정선지역 경제효과가 연간 40~5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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