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암동 DMC 내 '한독산학협동단지'조성 사업과 관련한 특혜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이를 거듭 부인했습니다.
서울시는 한독단지 측에 용지 매매 계약기간을 5차례 연장해줬지만 실질적으로 사업 추진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을 감안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한독단지에 애초 분양한 학교 용지가 상업 용지로 변경된 것은 양해각서에 협상 결과에 따라 다른 부지로 공급할 수 있다는 요건을 담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의혹을 제기한 열린우리당 최재성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13일 중으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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