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들 생일상 차리려고 쇠고기 절도"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아들 생일상을 차려주기 위해 쇠고기를 훔친 혐의로 38살 박 모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박씨는 11일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수원시 한 할인점에서 쇠고기와 나물 등 8만9천 원 어치의 식료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박씨는 남편과 사별하고 식당종업원으로 일하다 몸이 아파 쉬다보니 중학교 2학년인 아들 생일상을 차려 줄 돈이 없어 고기를 훔쳤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