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머리에 PET병 낀 너구리 구조

군포에서 머리에 PET병이 낀 채로 생활하던 너구리가 사망 직전에 발견돼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시청 직원들과 야생동물협회 관계자들에게 구조된 너구리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상처를 치료받고 회복중입니다.

이 너구리는 먹이 등을 찾기 위해 PET 병에 머리를 넣었다가 병의 굴곡부위에 귀가 걸려 빠져나오지 못한 채 열흘 이상 지내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너구리를 진찰한 담당의사는 공기 부족으로 질식 상태에 놓여 사망 직전이었지만, 다행히 목과 턱, 가슴 부위의 욕창을 제외하면 큰 외상이 없어 5일 정도 치료를 받으면 건강을 되찾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너구리의 모습을 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