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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호 억류 무장세력, "협상 낙관"

동원 수산 소속 한국인 선원들을 억류하고 있는 소말리아 무장세력은 "한국 정부와의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며, "협상이 잘 끝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40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돈에 대해서는 아직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억류된 25명은 협박이나 부상을 당하지 않고 모두 무사한 것으로 동원호 선장 최성식 씨가 전화통화를 통해서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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