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신도시의 중소형 민간 임대 아파트 청약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접수 8일째인 12일 현재 판교 민간 임대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0.4대 1에 그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민간 임대아파트 청약 접수 마감일이 14일로 이틀밖에 남지 않아 미분양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간 임대물량의 부진은 비싼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그리고 낮은 시세차익 전망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 민영 입대의 임대 조건은 24평형의 경우 보증금 1억6천만원에 월 임대료가 36만원으로 보증금이 근처 분당지역 전세금과 맞먹어 지나치게 비싸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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