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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봄비'…오후 늦게 갤 듯

<8뉴스>

이달 들어 12일이 지났습니다.

그 중에 7~8일 정도 비가 내렸는데요.

올해는 유난히 잦은 봄비 덕분에, 산불소식도 적고 또 황사도 모두 씻겨 내려간 상태입니다.

내일(13일)도 봄비 소식이 계속되겠습니다.

대부분 5mm 정도의 약한 비가 지나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동해안과 남부지방에서는 양이 좀 더 많아서 15mm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강원도 산간과 고산지대에는 눈이 내려 쌓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일의 날씨입니다.

내일은 비가 내린 뒤, 오후 늦게 개겠습니다.

하지만 서울의 경우는 비 없이 흐린 뒤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릉도·독도의 비는 밤에 그칠 것으로 보이고요.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약간 떨어지면서 출발하겠고, 낮기온도 대부분 15도를 밑돌 것으로 보여서, 봄비와 함께 조금 선선하겠습니다.

비온 뒤에는 기온이 잠시 내려갔다가 다음주에 다시 따뜻한 봄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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