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SBS가 보도한 해안가 담수호의 수질오염 문제와 관련해, 농림부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만8천곳의 농업용 저수지와 담수호에 대해 수질오염 실태 파악을 위한 일제조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농업용 저수지와 담수호에 대한 수질 조사는 2년마다 실시됩니다.
농림부 관계자는 조사 결과에 따라 관계부처와 협의해 환경기초 시설 설치등 개선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이번 기회에 하천 관리를 위한 수질 기준과 농업용수 기준을 차별화하는 방안 등도 환경부와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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