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선거구내 사회단체에 금품을 찬조한 혐의(선거법 위반)로 5.31 지방선거 대전시의원 출마 예정자인 정 모(45)씨를 대전지검에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7월과 12월 2차례에 걸쳐 대덕구 관내 사회단체 회장 김 모(60)씨에게 현금 20만원과 10㎏ 들이 쌀 10포대(20만원 상당)를 각각 찬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시 선관위는 5.31 지방선거와 관련해 이날까지 49건의 선거법 위반 사례를 적발해 고발(8건), 수사의뢰(1건), 경고(22건), 주의(18건) 등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대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