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 지지자로 알려진 장 모 씨가 11일 낮 KBS 본관 건너편 주상복합건물 공사장 옥상에 올라가 '추적 60분' 방영을 촉구하며 2시간 넘게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40대 후반으로 알려진 장 씨는 오늘 낮 12시쯤 모 주상복합건물 공사현장 옥상에 올라가 태극기를 흔들며 '추적 60분'의 황우석 교수 관련 방영분이 방영되지 않으면 뛰어내려 자살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주변에 대형 매트리스를 설치하고 장 씨에게 건물에서 내려오도록 설득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