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수입 가격은 지난달 달러화 약세와 주요 산유국들의 정세불안 등으로 원유와 금은 강세 기조를 지속한 반면 비철금속제품과 유화원료, 유연탄은 하락했습니다.
한국수입업협회는 지난달 원자재 수입가격 지수가 216.80으로 2월의 217.45에 비해 0.65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달 대비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세계경기회복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섬유원료였으며, 건설경기 회복으로 수요가 증가한 철강재가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계절적 요인으로 수요가 급감한 프로판의 영향으로 유화 원료가 전달 대비 가장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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