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매각작업의 첫 번째 단계인 인수의향서 접수가 12일 시작됩니다.
LG카드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매각 공동주간사인 JP모건과 함께 12일 19일까지 인수 후보업체들로부터 인수의향서와 비밀유지확약서등을 제출받는 것을 시작으로 매각작업이 본격화된다"고 밝혔습니다.
주간사는 인수의향서를 받은 뒤 우선 입찰적격자를 선정해 예비실사와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매각협상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오는 6월쯤 LG카드의 새 주인을 가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LG 카드 인수의향을 보인 곳은 국내에서는 신한금융지주와 농협,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가 있고 외국계로서는 싱가포르 테마섹을 비롯해 HSBC, 씨티그룹, 메릴린치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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