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노동조합이 론스타의 외환은행 매각절차 중단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외환은행 노조는 "론스타가 선임한 리처드 웨커, 엘리스 쇼트, 로버트 팰런 등 외환은행 이사들을 상대로 매각절차 이행의 중단을 청구하는 가처분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론스타측에 의해 선임된 현 외환은행 이사진들이 은행의 독자생존을 위협하는 매각을 막기는 커녕 대주주인 론스타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기밀정보를 경쟁은행에 제공하는 등 졸속 매각을 적극적으로 돕는 것은 이사로서 임무에 반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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