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외환은행 노조, 매각 중단 가처분 신청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론스타의 외환은행 매각절차 중단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외환은행 노조는 "론스타가 선임한 리처드 웨커, 엘리스 쇼트, 로버트 팰런 등 외환은행 이사들을 상대로 매각절차 이행의 중단을 청구하는 가처분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론스타측에 의해 선임된 현 외환은행 이사진들이 은행의 독자생존을 위협하는 매각을 막기는 커녕 대주주인 론스타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기밀정보를 경쟁은행에 제공하는 등 졸속 매각을 적극적으로 돕는 것은 이사로서 임무에 반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