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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뺑소니 사고, 도의원 입건

전북 부안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접촉사고를 낸 뒤 뺑소니를 친 혐의로 57살 김 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9일 오후 4시 20분쯤 부안군 변산면 고사포 해수욕장 근처 식당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60% 상태로 승용차를 몰고 도로로 나오다 58살 이 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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