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서울시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동대문 의류타운 같은 곳을 패션 1번지로 지원한다는 전략도 마련되는데요.
정 연 기자! (네, 시청입니다.) 구체적인 지원 사업을 설명해주시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전략적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기자>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지난 주 대형 컨벤션 센터를 열었는데요.
이 컨벤션 센터는 무엇보다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통상진흥원은 먼저 첫번째 큰 행사로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콜렉션과 신인 디자이너 콜렉션을 열기로 했습니다.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 동대문 의류 타운을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패션산업도 이끈다는 계획인데요.
이런 맥락에서 올 7월에 문을 여는 동대문 패션관에도 패션쇼장과 새내기 디자이너의 제품 매장이 들어서게 됩니다.
[이명박/서울시장 : 저희가 DMC 단지에 있는 중소기업 중앙회 역할도 이곳에, 또 정부가 하는 코엑스, 이렇게 하면 우리가 부족한 시설을 조금이라도 우리가 충족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육성 전략도 마련됐습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 교실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이 신설됩니다.
또 종전의 서울 애니메이션 영화제도 올해부터 예술과 산업이 연결되는 국제 영화제로 거듭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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