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인수전에 국내외 금융업체 10여곳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LG카드 채권단 관계자는 오는 12일 인수의향서 접수를 앞두고 지금까지 약 10개 금융업체가 의향서 양식을 받아갔다고 밝혔습니다.
양식을 받아간 업체 가운데는 신한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 농협, 메릴린치, 테마섹, 씨티그룹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의 난색으로 LG카드 인수를 사실상 포기했다는 관측이 제기됐던 우리금융지주도 매각 공동주간사인 산업은행 M&A실, JP모건과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각 주간사들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인수의향서를 받은 뒤 입찰적격자를 선정해 예비실사, 우선협상대 상자 선정을 거쳐 매각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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