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북부 상공에 몰아친 돌풍으로 9일 오후에 결항됐던 김포발 제주행 항공기 운항이 10일 오전부터 재개됐습니다.
10일 오전 6시40분 김포발 제주행 대한항공 KE1201편이 정상운항됐고 김포발 항공기도 정상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9일 오후 제주공항에서 발이 묶인 승객들을 수송하기 위해 김포-제주간 임시편 4편과 12편을 각각 긴급 편성해서 운항할 예정입니다.
한편 10일 오전 울산과 포항에 낀 짙은 안개로 인한 시정악화로 울산행 4편 포항행 2편의 항공편이 결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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