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헐값 매각의 결정적 근거인 BIS, 자기자본 비율은 결국 잘못 계산된 것이었다고 감사원이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외환은행의 BIS 비율 6.16%가 수백억원대의 부실이 이중으로 계산돼 나온 결과로, 매각 당시 외환은행의 BIS 비율은 부실 은행 여부를 가리는 기준인 8%를 넘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당시 금감원에 외환은행 BIS 비율 전망치를 요청한 금감위의 송 모 사무관과 당시 금감위 국장이던 김석동 재경부 차관보, 그리고 6.16% 비율을 제출하도록 지시한 금감원의 백 모 국장 등 3명에 대해 이르면 13일 대질 신문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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