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 향년 80세를 일기로 타계한 신상옥 감독의 빈소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 감독은 1952년 '악야'로 감독으로서 첫 발을 내디딘 뒤 영화배우 최은희 씨와 결혼, 납북과 탈북 등 영화 못지않게 극적인 인생으로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성춘향', '상록수', '연산군', '빨간 마후라' 등을 남기며 한국 현대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신상옥 감독의 영결식은 영화인장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고 신상옥 감독의 빈소 모습을 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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