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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제대로 안했다' 몽골인 점원 구타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일하는 몽골인을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로 41살 황모씨를 붙잡았습니다.

황씨는 9일 새벽 0시쯤 서울시 신길동의 한 편의점에서 캔맥주를 교환하다 편의점 점원 몽골인 25살 B씨가 대답을 똑바로 안한다며 캔맥주로 때린 혐의입니다.

황씨는 경찰에서 질문에 대답을 제대로 하지 않아 무시하는 것으로 생각해 화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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