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7일 오후 할리우드 영화 '다빈치 코드'에 대한 상영금지 등 가처분신청서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특별대책위 위원장인 홍재철 목사는 "원작소설과 마찬가지로 이 영화가 소설적 허구를 통해 기독교에 대한 그릇된 선입견을 갖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작가 댄 브라운이 지은 동명의 원작 추리소설은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했고,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 아니라 보통 사람처럼 죽었지만 교회가 이를 숨겼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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