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칼슘을 많이 섭취하면 뇌졸중이 왔을 경우 정도가 심하지 않으며 예후도 양호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의 브루스 오비아겔 박사는 그제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학술회의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뇌졸중 발생시 혈중 칼슘농도가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에 비해 뇌졸중 정도가 평균 30% 덜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비아겔 박사는 뇌졸중을 일으킨 지 24시간이 안 된 남녀환자 240명을 대상으로 혈중 칼슘과 마그네슘수치를 측정한 결과 칼슘수치가 높을수록 뇌졸중의 정도가 덜하고 치료결과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마그네슘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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