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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정통성 주제로 토론회 열려

국가 상징연구회는 7일 오후 서울 인사동에서 안익태 선생의 친일 논란과 관련한 애국가 교체 논란에 대해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애국가의 역사성과 정통성 연구'라는 논문을 발표한 국가 상징위원회 애국가 분과위원장 김연갑씨는 "애국가는 항일운동의 현장에서 민중이 선택한 합의의 산물"이라며, 작곡자의 성향과 문제점은 국가의 상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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