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우리 시간으로 5일 밤 우리 측 대리인과 동원호 납치범들과의 1차 접촉에서 납치범들이 조건은 제시했지만, 합의를 이루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장단체는 동원호 선원들을 풀어주는 대가로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원수산 측은 이에 따라 6일 오후 납치세력들과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놓고 2차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억류돼 있는 동원호 선원 25명은 큰 위협없이 비교적 자유로운 상황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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