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와 산업자원부, 중소기업청 등에서 실시해온 해외 취업 인턴 지원사업이 취업률이나 만족도 등에서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 내년부터 예산지원이 중단됩니다.
기획예산처는 한국개발연구원을 통해 해외 취업 지원사업을 심층평가한 결과 수료 뒤 해외기업 취업비율이 20% 미만이고 대상자 중 40% 이상이 해외 취업보다는 어학능력 향상을 위해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획처는 이에 따라 이들 3개 부처의 대졸, 재학생 해외 인턴 지원사업을 내년부터 폐지하기로 하는 한편 앞으로도 성과가 낮은 사업에 대해서는 재정지원을 축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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