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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통행료 안내면 자동차 뺏긴다

앞으로 고속도로에서 통행료를 내지 않고 도망가는 운전자들은 차량이 공매에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상습 통행료 미납 차량에 대한 기존의 압류 조치 외에 차량을 빼앗아 공매 처분하는 강경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통행료 미납 차량은 1만 8천여 대로, 77%는 나중에 통행료를 받았지만 남은 20% 정도의 미납자는 차량이 압류돼도 여전히 통행료 납부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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