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기대지수가 두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전망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기대지수는 103.4를 기록해 2월보다 0.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기준치 100은 웃돌고 있어 6개월 뒤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부정적으로 보는 소비자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부지수별로는 소비지출에 대한 기대지수가 한 달 전보다 0.6포인트 떨어진 105.8을 기록해 두 달 연속 떨어졌습니다.
또 경기와 생활형편에 대한 기대지수도 한 달 전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의 경기.생활형편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를 나타내는 소비자평가지수는 90.1로 한 달 전보다 1.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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