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한식'날입니다.
우리 조상들에게는 설이나 추석에 버금가는 중요한 명절이었다고 하는데요.
요즘에 와서는 그 의미가 다소 약해진 듯 합니다.
오늘 하루는 전국이 점차 흐려지기는 하겠지만 별 무리 없이 따뜻한 봄 날씨가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이번 주말에는 성묘계획 세우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내일은 잠깐 비가 오기는 하겠지만, 말에는 다시 맑은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 사진부터 보겠습니다.
지금 북서쪽에서 들어오고 있는 구름이 많은 편인데요.
비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오늘 하루는 별다른 비소식이 없겠지만, 강원영동지역의 경우에만 지형적인 영향으로 약간의 비가 내리겠고요.
그밖의 지방은 북서쪽부터 점차 흐려지기만 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이 6도 안팎, 그밖의 내륙지방은 3도 선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한낮의 기온 서울이 16도 대전과 전주, 광주가 18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처럼 한낮에는 아주 따뜻하겠습니다.
물결은 모든 먼바다에서 최고 2m정도로 높지 않겠습니다.
내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한때 비가 내리겠는데요.
강우량이 5mm가 채 안되는 가벼운 봄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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